백악관은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거냐는 질문에 아니라며 "계속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"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미국은 지난 3일 동안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해 왔다"며 "지금도 그렇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캐롤라인 레빗 / 백악관 대변인 : 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에 말했듯이 생산적이며, 계속해서 그렇습니다. 지금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세부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어 "이번 주 후반에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인 회담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는 것으로 안다"며, 대면협상 개최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이란에 협상에 응하고 종전안을 수용할 것을 강한 어조로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정권이 이미 패배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훨씬 더 강하게 타격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캐롤라인 레빗 / 백악관 대변인 : 트럼프 대통령은 허세를 부리지 않으며,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이 시점 이후의 어떤 공격도 이란 정권이 이미 패배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합의를 거부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다만 언론에서 거론되는 15개 항목 일부는 사실이 아니며, 이란 측 협상자는 민감한 외교적 사항이라며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은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것으로 재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레빗 대변인은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기간 미국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며 연기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조정된 일정까지는 종전이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"우리는 이란 전쟁 기간을 약 4∼6주로 추정해왔다"며 "목표를 신속하게 달성하고 있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AP 통신은 레빗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 방중 전에 이란전쟁이 종착점에 이를 수 있다는 낙관적 어조를 내놨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ㅣ강연오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609413175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